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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협약식

 

26일 진안군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는 ‘2025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은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 단체 11개소와 추진됐다.

참여 단체는 앞서 지난 3월 초 면접을 통해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집해 최종 선정된 공동체조직 육성사업 6개 사업팀, 치유 특화 골목 조성사업 특매장 5개 매장이다.

이들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업 참여 주체들에게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고 행정적 제도적 지원 기반을 명확히 해 원활한 사업 수행과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올 12월 말까지 참여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방향성과 공동의 책임 의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2개 사업이 올해 하반기 개원 예정인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활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진안군청 최건호 산림과장은 “참석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진안만의 특색있는 치유 콘텐츠가 사업모델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산림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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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