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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373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

- 조례안 등 7건 의안 처리

 

장수군의회가 3월 19일, 1일간 제37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경자의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장을 위한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방안」, 장정복의원의 「스마트팜 참여 청년농 정착방안 마련 강구」에 대한 5분 발언을 시작으로,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유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모유수유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정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조례안」, 김남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조례안」등 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고,

 

「산서시장 활성화 및 산서면 정주여건 개선대책 마련」에 대해 한국희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

 

또한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공사장 주변과 노후된 건축물, 위험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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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