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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실·과·소 및 읍·면 전직원 대상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진안군은 실·과·소 및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 환경을 고려하여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지난 3월 6일부터 12일까지 민방위 장비, 대피시설 등 민방위 자원의 준비 태세를 사전 점검했으며,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이후에는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을 진행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5년에는 공습대비 훈련 3회, 재난대비 훈련 1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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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