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25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 4월 18일까지 도입기업 모집…JS1 22개, JS2 45개, JS3 4개사 선정

○ 3월13일 전주 더메이 호텔서 사업 설명회 개최… 신청 절차·지원 내용 안내

○ 삼성전자와 협력 강화…환경·재해예방 컨설팅, 인력양성 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2025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참여기업을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유형을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 최대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JS2(기초 이상) 단계는 올해 사전 수요 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맞춰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따라 ▲ JS1(기초 수준) 22개사 ▲JS2(기초 이상) 45개사 ▲JS3(중간 이상)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에 앞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과 함께 오는 3월 13일(수)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사업 공고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 ▲사업 절차 및 신청 방법 설명이 이뤄지며, 자금·기술·HACCP 인증 상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존의 전문기술 지원과 판로 개척뿐만 아니라 환경·재해예방 전문가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전북캠퍼스와 연계해 도내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교육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전·현직 전문가가 스마트팩토리 기초부터 마스터 과정, 제조현장의 낭비 개선, 현장혁신 사례 등을 직접 교육하며, 도내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도입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벗어나, 현장혁신을 통해 제조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이다”라며, “올해 참여기업 모집에 많은 도내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