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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 3‧4단계 사업설명회

 

장수군은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 3단계, 4단계 신규 마을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기간 동안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5개 마을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지침, 추진 절차 및 선정 방식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군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까지 사전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사전 평가를 거쳐 3단계 자율개발사업(사업비 5억원) 3개소와 4단계 종합개발사업(사업비 10억원) 1개소를 9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황현철 농산업정책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 만들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립형 상생의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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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