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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상수도 급수공사비 단가 고시

주민부담 완화 및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 확보

진안군이 상수도 급수공사비 정액제 시행에 따라 인건비, 자재비, 제경비율 등을 반영한 상수도 급수공사비 정액 단가를 고시했다.

군에 따르면 주민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액제를 추진하고 있다.

고시된 정액 급수공사비는 계량기 구경 16mm는 74만6,400원, 20mm는 87만원, 25mm는 98만1,400원이다.

적용 범위는 가정용 및 일반용으로 계량기 구경 기준 16mm~25mm까지이며 초과 구경은 정액제 적용에서 제외되며 실액 공사비가 적용된다.

기준거리는 100m이내이며, 100m를 초과하는 거리에 해당하는 공사비는 m당 추가공사비를 부담하고, 농막이나 가설건축물 등 임시건축물은 실액 공사비를 적용한다.

군은 지난해에만 300여건의 상수도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김헌규 상하수도과장은 “주민들이 상수도 급수공사를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정액제 고시 설계로 신속히 맑은 물 공급으로 주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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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