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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시설농업인 대상 차광도포제 지원.. 고온기 사전대응

 

장수군은 여름철 기온상승을 대비해 특화품목 시설농업인을 대상으로 차광도포제 살포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는 여름철은 기온상승으로 농작물 생산성이 저하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장수군에서는 토마토, 수박, 오이, 상추 품목의 시설 농가에 차광도포제를 지원하여 고온기에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광도포제는 시설 외부를 도포하는 제제로써 작물에 따라 희석비율로 차광률을 조절할 수 있고, 차광효과를 통해 시설온도를 5℃ 내외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도포 2~3개월 후에 빗물과 바람에 의해 서서히 제거되어 제거에 별도의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차광도포제를 지원함으로써 ▲시설 온도 하강 ▲고온장해 저감 ▲추대억제 ▲수정 불량 방지 ▲과다증산 방지 ▲햇빛 데임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의 준고랭지 특성에 맞추어 고온기 경쟁력을 갖추고자 시설농업인에게 차광도포제를 지원함으로써 여름작물의 안정생산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번 지원이 장수농작물의 시장경쟁력을 높이는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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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