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9.4℃
  • 서울 7.0℃
  • 대전 6.2℃
  • 대구 7.3℃
  • 울산 8.8℃
  • 광주 9.5℃
  • 부산 10.7℃
  • 흐림고창 9.7℃
  • 제주 12.8℃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귀농·귀촌인 고충 상담 지원...멘토단 출범

2025년 멘토컨설팅단 3월부터 운영…공모 거쳐 10명 선발·위촉

 

 

귀농 귀촌 희망자와 초기 전입자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원할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멘토 컨설팅단이 4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에는 멘토와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각 면에 1명씩 선정된 총 10명의 지역민 멘토들이 위촉장을 받고 멘토 활동을 시작했다.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정자 및 5년 미만 귀농·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민으로 구성된 멘토 컨설팅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 멘토들은 멘티(귀농귀촌인)를 대상으로 영농상담을 하고 지역민과의 갈등 해결을 돕는 등 귀농귀촌 생활 전반에 관한 조언과 상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진안군 행정지원 현황, 빈집 및 토지,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한다.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멘토컨설팅단 담당자는 “진안군은 인구과소 지역으로 도시민 유입을 통한 인구 늘리기가 시급한 만큼 귀농귀촌 멘토컨설팅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진안군의 문을 두드리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추도록 최선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