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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본격활동 시작

제11차 전기본 확정에 따른 활동상황 점검 및 향후 추진계획 수립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27일 군청 강당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전력정책심의회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올해 양수발전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이 제시된 것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지난해 활동 상황 점검과 올해 추진 계획과 성공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6월 발족된 이후 매달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성공지역을 견학하며 주민수용성 확보 및 진안만의 유치전략 수립에 노력해 왔다. 올해에도 지역주민들의 대표자로서 주민설명회 및 각종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동의 확보를 가속화 해나갈 예정이다.

구동수 유치위원장은 “지난해는 올해 유치 성공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닦는 시기였고, 이제는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시기”라며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유치 성공을 이루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먼저 나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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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