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6.6℃
  • 흐림서울 6.6℃
  • 흐림대전 6.0℃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5.1℃
  • 제주 8.0℃
  • 맑음강화 4.2℃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9.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광복80주년 삼일절 맞아 의병장 전해산 장군 추모

 

장수군은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신경순)과 함께 지난 25일 의병장 전해산 장군 묘소에서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과 3.1절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참배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덕 부군수를 비롯해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장수군 보훈단체장 등이 함께하며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1879년 임실군 남면에서 출생한 전해산 장군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국권을 강탈당한 후 1908년 5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장수·남원·순창·장성·담양·광주 등 9개 지역에서 70여 차례의 전투를 치르며 크고 작은 전공을 세웠다. 그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려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강경덕 부군수는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정신이 후세에 널리 계승되길 바라며, 국가보훈부에서 추진하는 ‘일상 속 모두의 보훈’이 실천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