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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 전북권 환경성질환치유센터 숙박 부족·시설 노후 해결책 시급

5분 자유발언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은 지난 24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안하며, 숙박시설 확충과 시설 개보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미옥 의원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으로 비염,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의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숙박시설의 최대 수용 인원이 112명에 불과해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진안군에서 개최되는 전국적인 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숙박시설 부족으로 일부 방문객들이 다른 지역에서 체류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숙박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두 번째로 이 의원은 2012년에 개관한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의 노후화 문제를 언급했다. 특히 치유센터의 주요 난방 시스템인 지열시스템이 노후화 되어 배관 누수와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옥 의원은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치유관광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우리 군이 생태관광 치유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오늘 제안한 두 가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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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