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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진안군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3월 7일까지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단체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사업은 총 2개로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지원사업’과 ‘치유 특화골목 조성사업’이다.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지원사업’은 산림자원 활용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단체나 기존 법인에게 창업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유 특화골목 조성사업’은 창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된 단체, 관내 창업단체에게 창업공간과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 준비 단체 또는 기존법인, 2023~2024년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 참여단체이다. 선발 규모는 사업별 6개 단체로 총 12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분야에는 산림치유를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예를 들어 먹거리, 체험, 생산 및 가공, 유통, 여행 및 관광 등 산림치유와 연계 가능한 분야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진안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육성 및 산림치유 특화골목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많은 공동체 조직과 지역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및 규모 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누리집<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063-432-975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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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