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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자치도, 제4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모집

○ 도민 참여로 예산낭비 예방! 제4기 도민감시단 모집(2.24.~3.15.)

○ 예산낭비신고센터 활성화 및 재정책임성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일간 제4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모집 한다고 밝혔다.

 

도민감시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예산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도민감시단은 예산낭비 신고 및 지방재정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모집 대상은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감시단 역량강화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약 20명은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공개모집하고, 나머지는 시군 추천을 통해 재정 전문가를 위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uhwa1102@korea.kr) 또는 팩스(☎063-280-2129)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연령,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민감시단을 최종 선발하고, 3월 중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도민감시단 모집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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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