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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접수

=214개 사업 및 신규사업 2월 26일까지 접수

 

 

진안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한 사업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산림 ▲식품 등 총 214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사업 종사자 등이며,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각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준비하여 농산촌미래국(농업정책과 등) 등 관련 부서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각 사업의 세부 내용과 지원 조건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후 오는 3월 “진안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친 후 전북특별자치도에 사업 예산을 신청 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신청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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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