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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재)진안홍삼연구소, '25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현동윤)는 2025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본 교육은 진안군 홍삼 및 식품산업을 선도할 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안군 홍삼 및 식품가공기업 관계자, 창업예정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시작해 4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HACCP 정기과정 △HACCP 자체평가 △상품화 및 마케팅 전략 △6차산업 성공전략 △위생관리 및 모니터링 △일반 미생물 실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로, 홍삼연구소 및 진안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및 팩스 또는 홍삼연구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소장은 “진안군 홍삼 및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본 교육을 통해 기업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진안군 홍삼 및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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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