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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지난 12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로부터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조직 기구긴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전국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농업 관련 정부 정책을 논의하고 정책도 발굴하는 활동을 한다.

 

약 200만 명의 농어민을 대변하는 만큼 당에서는 중요한 기구이다. 이런 농어민위원회에서 동(董) 부위원장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부위원장으로 책무를 다했으며, 지역농업을 넘어 전국의 농업 분야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다시 그 역할을 맡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공로로 2022년과 2024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부터 2번에 걸친 1급 포상도 받았다. 그만큼 당에 기여도가 높다는 방증이며, 농업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첨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인증표이기도 하다.

 

전국을 다니며 농민들에게 강의하는 등 농업 분야 공직 생활을 했던 동(董) 부위원장은 앞으로 전개될 정치무대에서 농업 전문가답게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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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