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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취약계층 급식 안전에 총력

(사)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유)나눔푸드 취약계층 급식 안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사)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나눔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12월 개소하여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관리를 실시 해왔으며 지난 해부터 관리 대상의 범위를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장했다.

(유)나눔푸드는 아동·노인 사회복지시설에 도시락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에 양 기관은 급식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정보 교류와 상호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연계사업 추진 ▲급식 영양 전문 서비스 제공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및 위생 정보를 제공하며,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과 급식 안전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소속 강희제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군 내 급식 안전성과 영양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나눔푸드 이치훈 대표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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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