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9.4℃
  • 서울 7.0℃
  • 대전 6.2℃
  • 대구 7.3℃
  • 울산 8.8℃
  • 광주 9.5℃
  • 부산 10.7℃
  • 흐림고창 9.7℃
  • 제주 12.8℃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도 지역특화형축제』 2년연속우수축제 선정

 

진안군 대표 맛 축제인 “진안고원김치보쌈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성공적인 축제 모델로 떠올랐다.

 

진안고원김치보쌈축제는 지역의 청정 농산물로 만든 김치와 진안 흑돼지를 사용한 보쌈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맛과 멋을 결합한 독창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지역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진안YMCA에서 ▲우리집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 ▲즐김장(즐거운김장, 즐기는장) 공연 ▲음식 부스 운영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김치골든벨, 쇼미더김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치와 보쌈을 매개로 한 체험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는 ‘공동체의 문화와 정을 회복하며 한국 고유문화를 브랜딩화 하자’는 비전으로 11월중 개최될 예정이며, 김치와 보쌈을 주제로 한 음식 개발 및 부스판매를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프로그램도 추가할 계획이며 김장 용품과 저온창고 대여, 당일 배송 등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활성화할 방안이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