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9.7℃
  • 서울 5.4℃
  • 대전 7.0℃
  • 대구 7.9℃
  • 울산 9.3℃
  • 광주 10.1℃
  • 부산 10.7℃
  • 흐림고창 10.1℃
  • 제주 14.0℃
  • 흐림강화 3.8℃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10.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로 노로바이러스·독감 예방하세요

= 설 연휴 앞두고 감염병 확산 방지 강조

 

진안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함에 따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수가 최근 5주간 3.6배(48주차 80명➝52주차 291명) 증가했으며 특히 영유아(0~6세)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58.5%를 차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채소류 등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며 영하 20도의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부터 초봄까지 유행할 수 있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의 분비물이 비말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이 대표적이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생수칙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깨끗이 씻기 ▲음식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기 ▲물 끓여 마시기 ▲식기와 조리도구 소독하기 등이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역시 환자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독감)는 38도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보이며 호흡기 비말과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의 접촉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 이러한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와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이 매우 중요하며 실내도 자주 환기해주어야 한다. 또한 지금 유행하는 ‘A형 독감’은 두가지 변종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한 번 걸렸어도 또 걸릴 수 있어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군민은 하루라도 빨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이에 진안군보건소는 영유아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 등 감염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군민들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및 유행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영현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친지 간 교류와 국내외 여행 역시 증가할 수 있어 독감과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더욱 유행할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