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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곤충 사육 성공 오정화 정규인 부부

 

이제 식용 곤충이 식탁위에 오르는 시대가 될 전망이다.

진안에서 미생물이 작물재배와 가축사육 뿐 아니라 곤충 사육에도 활용되고 있다.

마령면에서 흰점박이꽃무지(꽃벵이)를 사육하고 있는 오정화·정규인 부부.

이들 부부는 농업미생물인 효모균, 유산균, 고초균 등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 받아 톱밥을 발효시켜 곤충 사육에 활용하고 있다.

 

톱밥 발효에 미생물을 이용하면 미생물이 톱밥을 분해시켜 곤충이 쉽게 톱밥을 이용할 수 있고 곤충에 발생하는 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톱밥에 미생물을 사용하면서 톱밥의 풍미가 증가하고 꽃벵이의 활력과 생육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곤충은 육류에 비해 단백질이 2배 이상 많고 단백질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미래의 식량자원과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진안군에서는 귀농·귀촌 농가들이 곤충 사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곤충사육 농가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관내 곤충 사육농가는 11농가로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등을 사육하고 있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지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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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