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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적신호.. 대책 마련 촉구

5분 자유발언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은 지난 1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과 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루라 의원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아동·청소년의 상당수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이용률이 4.3%에 그치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사업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아동·청소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두려움 없이 진단받고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체계적 연계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기관 간 MOU를 체결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또한, 비대면 AI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신건강 문제는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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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