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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장수군이 소규모 사업장의 체계적인 배출원 관리와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5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되어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3,200만원을 투입해 설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시설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이며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인 대기배출시설(4,5종) 설치 사업장이다.

 

해당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시설을 설치한 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장수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첨부해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검토와 현장 심사 등을 통해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복순 환경과장은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설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사업장은 의무 설치 기간 내에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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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