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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5년 진안군 신년인사회 6일 군청 강당서 열려

 

2025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군청 강당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본부장 우태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재전향우회장, 이웅진 재경군민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한데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고 새해희망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생각하며 차분하게 치러졌다.

이에 이웅진 재경진안군민회장과 성흥수 재경진안군민회 상임고문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개식 및 국민의례,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 신년 인사말씀, 영상메시지, 덕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연말 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전 국민이 불안하고, 마음이 아프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올해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보다는 다 같이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혜와 마음을 모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근고지영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뿌리인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진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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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