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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 활동보고회 마쳐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회장 최진석)는 27일 학동마을 다목적 체험관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진안군 내 각 마을에 배치된 사무장들이 마을 소개와 연간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사무장들은 한 해 동안 촬영한 사진과 기록을 통해 마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마을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최진석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장은 “올해 유난히 더운 여름에도 각 마을 사무장들의 열정 덕분에 계획했던 활동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각 마을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2006년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진안군 마을간사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제도와 연계하여 마을사업을 추진해왔다. 진안군은 최근 업무 효율 및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간사와 마을사무장을 모두 마을사무장으로 명칭을 통일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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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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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