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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5년 국가예산신규사업 총사업비 1,036억원..약460억 증가

 

진안군이 2025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036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보다 약 460억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정부의 긴축재정과 예결위 감액안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진안군은 올해 초부터 202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춘성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건의 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오며 이번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국가예산 신규사업은 ▲마령 국민체육센터 건립(59억원), ▲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34.7억원), ▲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100억원), ▲ 학천지구 복합플랫폼 구축사업(171억원), ▲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358억원) 등으로 사업들은 2025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내년에도 진안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 추경이 내년 초에 예상되는 만큼 미반영된 국가 예산이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동향을 지속 파악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적극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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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