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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원 의원발의,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활동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장수군의회는 12월 23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한주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장수군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는 이들의 사기 진작과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돕기 위해 활동비 지원과 편의 제공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회의 및 활동수당 지원 ▲군이 권장하는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비 보조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편의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주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헌신과 봉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해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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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