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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교통정책평가 2관왕.. 대중교통 최우수! 도로 유지관리 우수!

 

전북 진안군이 24일 전북자치도에서 주관한 2024년도 건설교통시책 평가에서 ‘대중교통 정책분야 최우수상’과 ‘도로 유지관리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중 시와 군 단위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선정하는 이번 평가는 건설교통 시책 5개 분야에서 진행된 것으로, 진안군은 그중 2개 분야인 대중교통 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에, 도로 유지관리분야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군은 면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복콜버스(택시)를 시행하고, 행복콜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읍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소재지권에 순환택시를 운영하고, 읍지역 외곽에는 콜택시 이용권을 지급하는 등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 왔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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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