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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요구

= 시·도별 인건비 지급체계 상이, 처우개선을 위한 안정적 국비 지원 시급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진안군의회는 24일 부안군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87차 월례회에서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동 의장은 이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인건비 편성기준 합리화와 근무연수에 맞는 호봉 인상 등을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를 최대 10호봉으로 제한함에 따라 최대 31호봉을 적용하는 서울과 인천 등 타 지역에 비해 임금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동 의장은 “지역사회 내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근로자들이 시도별 인건비 지급체계에 따라 처우가 달라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 강화와 아동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종사자 근무연수에 따른 호봉 불인정 문제는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보건복지부,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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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