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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진안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생활보장소위원회에서 서면 심의․의결된 사항(14가구)에 대한 사후 심의․의결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 보장 소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지역 실태에 따른 보장 확대를 위한 신속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생활보장위원회 산하에 구성된다.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항은 본 위원회 의결에 준하고 본위원회에 사후 보고 하도록 되어 있다.

이날 생활보장위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혼, 가족관계 단절 등의 이유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의 구제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최저 생활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다”라며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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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