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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 ‘민간위탁 관리 강회 위한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 민간위탁 운영 투명성·책임성 강화로 효율적 사업 관리 기대

 

진안군의회는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7일 제2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진안군 사무의 민간위탁에 대해위탁계약 공증 절차 삭제 위탁기간에 따른 성과평가 시점 계약만료 120일 전 명시성과평가 결과 의회 제출 및 진안군 홈페이지 공개재계약 기준 강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루라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은 민간위탁 사업의 관리와 운영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성과평가 및 의회 검토 절차를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통해 수탁기관의 책임성도 높아져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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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