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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림정책 발굴...산림 정책자문단 간담회

 

진안군은 16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산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안군 임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임업인과 유관기관 등 24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지난 7월 산림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하여 정책 제안이나 자문을 통해 미래 진안의 산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7월 31일에 있었던 간담회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2025년도 추진사업으로 진안고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제34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개최,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 준공에 따른 연계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 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산림 관련 정책 추진에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다양한 산림정책 발굴을 위하여 정책자문단을 구성한 만큼 자문위원들과 행정이 산림의 미래 가치 발굴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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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