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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광주광역시, 달빛철도 발전 방향 논의

- 강기정 광주시장과 예타면제 신속확정 공감대 형성… 향후 상호 협력 다짐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은 25일, 유경자 부의장, 김남수 산업건설위원장, 김인배 전 의원과 함께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달빛철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최한주 의장은 “영·호남 상생과 국토균형 발전의 상징인 달빛철도가 우리 장수군에도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달빛철도로 관광객이 유입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게 된다면 장수군이 지방소멸극복의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도 “달빛철도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가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달빛철도는 광주 – 대구를 잇는 총연장 198.8km의 철도건설사업으로,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골자로 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 내년 예타면제 적정성 검토가 끝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된다면 2027년 이후 착공, 2029년께 조기개통이 전망되고 있다.

 

장수군의회는 앞으로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확정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중앙부처, 지역 정치권 등과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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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