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6℃
  • 연무서울 7.6℃
  • 연무대전 10.4℃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6.8℃
  • 연무광주 12.1℃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8.4℃
  • 연무제주 14.3℃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제29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5년도 예산안 등 심의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11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먼저,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미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12월 12일까지 소관부서 조례안을 심의하고,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갑)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군정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더 나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는 12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5년도 본예산안 및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예산편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동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통해 올해 추진된 각종 사업과 내년도 예산안을 꼼꼼히 심의·점검하여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겨울철 안전대책 마련과 사회적 취약계층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겨울철 폭설과 한파, 화재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이날 폐회에 앞서 김명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