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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신청‧접수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센터장 김현철)는 농업인들의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4년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접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순서에 따라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부산물(깻대, 고춧대, 과수 전정가지 등)을 파쇄해 퇴비화 또는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적절한 처리가 환경 보호와 농업 경영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장수군의 친환경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농업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63-350-285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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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