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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4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실시

 

 

장수군은 21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숙박업 13개소, 목욕장업 6개소, 세탁업 7개소로 총 26개소이다.

 

이번 평가는 평가대상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현지 조사로 진행하고,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영업소에서 지향해야 하는 권장사항 등이다.

 

평가항목표에 의한 실제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업소),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 업소)의 위생 등급을 부여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쾌적한 공중위생업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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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