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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65세 이상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장수군은 내년 4월 30일까지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시작으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감접종의 경우 어린이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13세)와 임신부는 2일부터 접종을 개시했다.

10월 11일부터는 65세(1959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4년 기준 65세(1959년생)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장수 보건의료원을 제외한 위탁의료기관(의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보건기관 독감 예방접종의 경우 장수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60~64세 어르신은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독감 접종희망자는 유료접종(11,000원)이 가능하다.

 

보건기관 독감접종은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10월 23일~25일, 장수군보건의료원에서 10월 28일~11월 1일까지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방문 전 접종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유보배 의료지원과장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접종이 중요하다”며 “무료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이 시작되면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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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