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간담회

 

장수군은 지난 8일 장수 여성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여성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관내 여성친화 일촌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자, 장수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기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그간 주요 사업실적 안내 및 취업실태 모니터링·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여성친화 일촌기업에 대한 원예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체간 유대관계를 갖는 시간도 가졌다.

 

이현원 주민자치과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취업 인프라 구축과 기업체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활성화에 노력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과 문화 조성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새일센터를 통하여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로 장수군에는 관내 1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