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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 제2차 임시회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지난 9월 30일 장수군 귀농귀촌센터 교육장에서 ‘2024년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재단이 추진해온 교육사업 운영 경과, 하반기 장학금 사업 추진계획, 2023년 경영평가 등을 보고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 재단 신규사업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재단 신규사업에는 지난 8월 있었던 ‘으뜸인재육성사업 여름방학 진로캠프’ 중 ‘청소년과 군수와의 대화’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했던 진로 탐색 강좌 운영, 청소년 문화제 공연 지원 등이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최훈식 이사장은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런 노력이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장수군에 대한 자긍심으로 발전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4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 대학생 반값등록금 등 총 7개 선발 분야로 장수군 각 읍·면사무소 및 재단 사무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학금은 중복 지급 검증 등 행정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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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