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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명갑 의원, “스마트농업 관련 조례 마련과 기본계획 수립 필요"

제294회 군정질문
"우리 군 농업 미래를 위해선 스마트농업 발전 필수"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스마트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김명갑 의원은 진안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선 스마트농업 추진이 필수적이라 언급하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및 조례 마련 필요성과 같은 진안군 스마트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진안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에 대해 강조하며 “올해 스마트농업육성법 시행으로 일부 자치단체는 조례 제정 및 계획 수립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우리 군은 아직 관련 조례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스마트농업 지원방안의 기준이 될 조례 마련과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진안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현재 추진중인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조성’사업의 당위성과 활용 방안이 확실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최근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업인들의 피해 사례를 우려하며 사업의 사후 문제 방지를 위한 사전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갑 의원은 “오늘 질의한 내용이 최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우리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진안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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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