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9.5℃
  • 박무서울 5.4℃
  • 박무대전 2.9℃
  • 연무대구 3.6℃
  • 연무울산 8.0℃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11.5℃
  • 흐림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전북교육청, ADHD 학생 지원... ‘마음봄카드’ 도입, 시행

10월부터‘마음봄 카드’로 편리하게… 추가 지원 대상자도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내달부터는 치료비 사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북교육청은 10월부터 학생 ADHD 치료를 위한 바우처 ‘마음봄카드’를 도입,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음봄카드란 ADHD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지정된 가맹점(심리 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그 비용을 결제할 수 있는 전자카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처리는 간소화해 교원업무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마음봄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토록 해 ADHD 학생에 대한 체계적 통계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지원 대상자들은 9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아 지정된 바우처 가맹점(심리‧치료기관)에서 치료 후 결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9월 중 ADHD 치료비 지원 대상자 추가 신청을 받았다. 추가 선정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ADHD 증상은 감정조절 어려움, 또래 관계 갈등, 학업 성취 저하, 가족간 부정적 상호작용, 규칙 따르기 어려움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 지원해 ADHD 학생들의 건강한 심리․정서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