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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입주설명회

25일부터 8개팀 24명 청년농 모집‧선발, 내년 5월 입주 목표

 

장수군은 10일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입주설명회를 장수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입주설명회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물 현황 ▲입주희망자 지원자격 ▲선발규모 ▲임대차 기준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입주희망자들에게 안내함과 동시에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은 장수군 장수읍에 유리온실 3개동(4ha)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과채류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최적화된 영농시설이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모집 및 선발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입주를 목표로 8개팀 24명의 청년농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이 미래농업·농촌의 신규모델로 자리매김해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그뿐 아니라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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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