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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5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수요조사 실시

-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 외 9개 사업

장수군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발굴 보급을 통한 ‘작지만 강한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농업기술 시범사업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사업은 농업기술 분야 10개 사업으로 대표적인 사업은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 △친환경 쌈채류 고설재배 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작목발굴 소득화 시범 사업 등이다. 사전 수요조사 신청 및 접수는 읍·면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등이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술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별 예상 수요량을 파악하고 농가소득 사업의 확대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과수지도팀(☎063-350-28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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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