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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4년 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지원사업’ 대상자 수요조사

 

장수군은 오는 23일까지 ‘2024년 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지원사업’ 예비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수군에 거주하며 과채류 품목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중 사업 착수일 기준 사업부지(3,000㎡이상)와 자부담이 확보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5개소를 선정해 30억(보조 50% 자부담 50%)의 사업비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온실신축) 연동하우스 등 스마트팜 적합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에너지 시설) 보온다겹커튼, 난방기 등 ▲(ICT 장비 및 재배시설) 복합환경관리 ICT 장비, 작물별 재배시설 등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분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스마트팜이 현대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장수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 세부내용 및 기타사항은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350-28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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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