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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관내 멜론 재배 활성화 앞장

= 멜론 작물 성공적 재배를 위한 현장 지도 등 시행

 

진안군 성수면이 관내 멜론 재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성수면 멜론 재배 농가는 20여 농가로 재배면적은 4ha가량이다.

하지만 성수면 관내에서 멜론이 신소득 작물로 자리잡으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어 희망 재배농가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에 성수면은 8일 백운농협 성수지점 주관으로 열린 멜론 현장 기술지도 및 이론교육에 재배 농가 20여명과 함께 참석해 적극적으로 신기술 습득에 최선을 다했다.

교육에는 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소장이 나서 10여 농가의 멜론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육상태, 수분관리, 멜론 유인 방법 등에 관한 기술지도를 실시했으며, 교육장에서 열린 이론교육에선 효과적인 멜론 재배를 위한 다양한 내용의 강의와 더불어 농가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또한 성수면에서 추가로 멜론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가 20여명으로 추후 성수면의 멜론 재배 규모가 20ha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수면 관계자들은 교육 이후 멜론 재배 농가를 비롯해 백운농협 성수지점 관계자들과 함께 성수면 멜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논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청정지역 진안고원에 자리 잡은 성수면에서 최고 품질의 멜론이 생산되고, 신소득 작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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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