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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꿀벌 우수품종 사육기술 정립.. 양봉산업 발전 도모

-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보급 시범사업 성과공유 평가회 개최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지난 5일 관계공무원, 양봉농업인 및 관심 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 성과공유 평가회를 개최했다.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보급 시범사업은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우수꿀벌의 현장적용과 보급으로 고품질 꿀 생산 및 안정 사육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비 1억원을 투입해 양봉사육 농가 11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으며 양봉사 환경개선 시설 및 여왕벌 양성 기자재 등이 지원돼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호응도가 높았다.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철 소장은 “꿀벌 품종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양기술과 이상기상 대응 관리기술 공유를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꿀벌 우수품종 사육기술 정립으로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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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