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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5년 특화작목 육성 위한 수요조사 실시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2025년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특화작목 육성사업은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생산기반 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장수군은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고추, 버섯, 상추, 수박, 오이 재배농가에 묘종(배지 등), 지주대, 관수자재 등을 50% 보조지원할 계획이며 수요조사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진행한다.

 

수요조사에서는 정해진 특화작물 외에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특화품목, 생산기반 자재에 대한 조사도 진행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5년 특화품목 육성사업의 적절한 예산을 편성해 농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안전생산에 기여하겠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요조사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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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