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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폭염 대비 사과 현장기술지도 강화

 

장수군은 최근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과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추석사과 홍로의 착과량과 과실 비대 등 생육이 순조롭고 전년 대비 탄저병 발생 또한 감소해 평년수준의 수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상예보에 따르면 집중호우 뒤 고온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과실 햇빛 데임(일소) 피해가 우려되어 사전·사후관리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일소피해는 높은 온도나 광선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지배치와 관수 또는 탄산칼슘, 생석회를 살포해주면 좋고 차광막을 설치하는 경우 서쪽과 남쪽의 직사광선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피해를 받은 과실은 표면이 괴사해 상품성을 잃고 탄저병 등 병해가 전염되므로 빨리 솎아줘야 다른 과실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소장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수 사과 안전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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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