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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지사협 정기회의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금옥, 황인준)는 7.26.(금)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의논하였으며,

마령 희망 천탑 쌓기 활성화 방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고민과 열띤 토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하는 어르신 생신 행복바구니 사업,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 등 세부내용과 올해 사업의 대상자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마령면 지사협은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마령 희망 천탑 쌓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사협의 구성․운영 목적과 기능에 대하여 숙지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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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