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0.9℃
  • 구름많음제주 14.8℃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진안 안천 신지천생태습지 힐링산책로로의 초대

 

 

진안군 안천면에 위치한 신지천 인공습지 산책로에 수국 꽃이 만개했다.

 

7월을 맞은 신지천에는 하얀 꽃봉오리가 탐스런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들을 반겨주고 있다.

 

신지천 인공습지는 용담댐의 수질을 개선하여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에 조성됐으며 2021년부터 수국 꽃을 식재·관리해 오고 있다.

이곳은 여름철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주민들은 물론이고 수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진안-무주 간 길목에 위치함으로써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쉼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점차 수국, 칸나, 라벤더 등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는 힐링 산책로로 꾸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