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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부귀면 서명재 씨, 진안의 우수 산양삼 널리 알려

= ‘2024년 우수산양삼 전시회’ 산양삼 출품 및 전시‧홍보

 

진안군 부귀면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서명재 씨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2024년 우수 산양삼 전시회’에 참가해 진안 산양삼을 널리 알렸다.

‘2024년 우수 산양삼 전시회’는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산양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양삼의 효능과 재배 방법에 대한 강연과 고년근 프리미엄 산양삼 전시‧경매 행사 등이 있었으며 산불특수진화대원을 위한 기부 및 후원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서명재 씨는 13년근 이상의 고품질 산양삼을 재배해 온 농가로, 무농약 검사를 통과했으며 우수한 품질로 평가받아 우수산양삼 전시회에서 그의 산양삼이 특별 전시되기도 했다.

서명재 씨는 “직접 재배한 산양삼을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산양삼을 재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명재 씨와 같은 성실한 산양삼 재배임가들이 진안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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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